예쁜 공주님이 태어난지 12일 됬네요~^^
조리원에 들어온지도 7일정도 되가는데요
처음에 조리원 천국이라고해서 의아했는데
진짜 천국이더라구요ㅋㅋ
밤에도 친절하고 정말 믿음직스러우신 신생아
돌봄선생님들덕분에 굉장히 편하게 잠을 잘수 있어
좋았어요~
그리고 여기가 좋은게 가격도 좋은데 신생아에게
사용하는 기저귀나 분유 퀄리티가 대박이라는거에요
기저귀는 네이처러브메레 분유는 엡솔루트 센서티브
아이에게 최고의 제품을 이용하는것 같아 좋더라구요
그리고 여기 주방조리사님 솜씨가 최고!
진짜 요술손이시더라구요
전 주방이모님께 요리사비룡이라고 불렀다니깐요
게다가 으찌나 음식들 종류가 후덜덜하던지!
그리고 마사지도 산전 2번 산후 2번 서비스들가구
모유유방마사지는 일요일빼고 매일 해주시는디
경력이 많으신분인지 테크닉이 좋으셨어요
프로그램도 다양하고 다양하게 선물도 주시고
조리원에있는동안 즐겁게 지낼수 있었던것같아요
둘째생기면 또 가려구요
조리원알아보시면 요기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