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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운 조리원 생활후기
작성자 주니맘
작성일자 2017-05-01
조회수 355
행복했던 조리원생활 너무 빨리 지나가버려 아쉽네요
저는 촉진제 맞자마자 태동이 불안정하고 태아 심박수가 떨어져서 바로 제왕절개한 케이스로
수술후 자궁수축이 느려서 수축제도 2배로 써서 훗배앓이가 심했어요
 2주동안 몸도 빨리  회복되고  막연히 불안했던 마음도 편해지고 이제 후기까지 남기는 여유도 생기네요


스카디아 조리원 최대 장점은 가격면이라고 할수있어요
다른조리원 금액으로 여기서는 마사지와 산후도우미까지  신청할수있어서 방문당일날 고민없이 바로 계약했어요

퇴원후 조리원 입소하는날 원장님께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바로 마사지  받았는데 마사지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이런저런 얘기도 하면서  긴장했던  몸과 마음을 싹풀었네요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 주방으로 갔는데 주방이모님이 너무 잘챙겨주셔서 어색함도 잊고 밥맛있게 먹었네요

밥먹고 아기보러갔는데 너무 친절하고 능숙하게 돌봐주시는거 보고 아기 맡겨놓은것도 잊은채
 마음 놓고  방에서 푹 쉬었습니다

다음날 진통제 주사가 아쉬워지는 시간이 돌아왔어요
부종도 심해서 발목과 종아리 경계선도 없어지고 앉고 서기도 불편하고 애기랑 양수가 빠졌는데
부종때문에  오히려 출산전보다 2키로 늘어서 조리원에 왔어요
바로 마사지 받았는데 신기하게 발목이 드러나더라구요
이후로 계속 마시지  받았는데 부종이 빠지면 점차 발목 종아리 허벅지 경계선이 생기며 하루 1키로씩 빠지더라구요
 부종이 빠지면서 통증도 덜하고 회복이 빨리된거같아요
 출산전13키로쪘는데  13키로 빼고 출산전몸으로 퇴소해서 너무기분좋아요
 마사지강추합니다


영양듬뿍 건강한 식단과 간식들, 체계적인 마사지, 초보맘을 위한 조리원프로그램,
친절한 직원들 덕분에   편하게 쉬면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수 있었네요
벌써 내일이면  퇴소인데 정말 그리울거같아요
아직까지는 둘째생각 없는데 혹시 생긴다면 재입소의사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