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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기 키울때 집안에서 위험한 물건 조심하기 안전사고 예방법
작성자 스카디아
조회수 1259

집안에서 일어나는 아기사고, 위험한 물건 조심
 
아기 키울때 초보맘들은 언제나 신경이 곤두서 있습니다. 출산 육아가 처음이고 잠시라도 한눈을 팔 수 없다보니 그렇습니다.
열심히 신경쓰고 노력하지만 아무래도 육아가 처음이다보니 가끔씩 실수를 하게되요.
아기때는 거의 집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집안의 위험한 물건 조심하기 해야 합니다.
 
우리 세대에 화상사고가 많았던 이유가 그래요. 우리 부모님 세대에는 살기가 어려웠고 온수가 나오지 않았던 시절이다보니 연탄이나 곤로로 물을 끓여서 머리를 감곤 했는데, 그 때 잠시 한눈 팔다 아기가 뜨거운 물에 빠지거나 뒤집어 써서 화상을 입곤 했었지요.
지금은 그런 사고는 없지만 대신 옛날보다 이것저것 단단한 물건들이 많아지다보니 그런데서 오는 사고들이 늘고 있습니다.
 
 

 

집안 사고 예방법 및 위험한 물건 조심하기
 
아기들이 사고나는 형태는 4가지입니다. < 넘어지거나 떨어지는 것 >, < 이물질을 잘못 삼켜서 기도로 넘어가는 것 >, < 화상이나 감전사고 >, < 틈에 끼이거나 날카로운 것에 베이는 사고 > 입니다.

즉, 이러한 것들만 주의해도 아이들의 위험률을 줄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아가들이 자라는 속도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빨라서 잠시라도 혼자두면 위험한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제 여름이죠?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유아부터 어린이들까지 손풍기에 손가락 넣었다가 크게 다치는 경우는 이미 옛날부터 있어왔습니다. 지금도 조심해야 합니다.
 아이들 손가락은 워낙 작고 가늘어 촘촘한 철망에도 손가락을 집어넣거든요.
그러고보니 저도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왜 선풍기에 손가락을 그렇게 넣으려고 했는지..
그냥 뱅글뱅글 회전하는 프로펠러가 마냥 신기해 보였고 손가락 끝에 살짝 닿는 < 위험한 장난 >을 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 사고 예방법
1 : 선풍기를 틀 때는 어른이 아이를 주시해야 합니다. 잠깐 한눈 판 사이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으니까요.
2 : 부채는 사고 안납니다.
여름 물놀이 갔을 때 진짜 조심해야 할 죽음의 웅덩이 - http://blog.naver.com/sanmoorg/90177545503
 

 
침대입니다.
아가가 잠이 들어 침대에 눕혀놓고 잠시 거실에서 다른 일을 하러 갔는데 그만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져 버리는 사고입니다.
< 초보맘 >들이 주로 겪는 일인데, 아기가 기는 것을 할 줄 안다면 절대 높은 곳에 올려놓으면 안됩니다.
아기는 엄마를 찾으려고 기어나오다가 떨어지거든요.
 
* 안전사고 예방
1 : 쿠션이나 가림막으로 아기가 못나오도록 막아놓거나, 차라리 아기를 이불을 깔고 바닥에 눕힙니다.
2 : 함께 잡니다.
 

 
소파도 위험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잠깐 괜찮겠지.. 하다가 아기 돌아누우면 떨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뛸 수 있을 정도가 되는 다섯살 쯤 되면 그 때부터 높은 곳에서 뛰려합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이 그렇습니다.
 
* 예방법
1 : 소파에 눕혔을 때는 한눈 팔지 않습니다.
2 : 돗자리를 추천합니다.

 

 
날카로운 물건들은 아이들 안보이는 곳에 보관합니다.
꼭 칼 같은 것이 아니더라도 의외의 물건에 아이들 피부가 베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뾰죽한 것부터 날카로운 것이 주변에 없는지 확인해 봅니다.
쇠로 된 것들이 주로 날카롭지요. 어른들 숟가락과 포크 등이 그렇습니다.
 

 
콘센트입니다.
이 구멍은 워낙 작아서 아이들 손가락도 들어가진 못하지만 젓가락을 갖고 쑤시기 때문에 < 감전사고 >가 실제로 발생합니다.
 
* 안전사고 예방법
1 : 평상시에는 콘센트 뚜껑을 닫고 있어야 합니다.
2 : 젓가락을 없애거나 나무 젓가락으로 모두 바꿉니다.
 

 
전선입니다. 감전사고 위험도 있고, 아이들이 걷다가 걸려넘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걸어다니는 장소에 전선 정리는 잘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