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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살 아기 운동성 검사하는 방법
작성자 스카디아
조회수 1253

                                 2~3살 아기 운동성 검사하는 방법
 
집에서 해보는 우리아이 성장발달 검사법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해 볼 수 있는 방법들입니다.

아이의 행동과 자세를 가만히 살펴보면서 아기가 건강한지.. 혹시 적응력이 좀 느린건 아닌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대한 교정법도 조금 올려봅니다.

 


 

출처는 김수연 박사님의 < 우리아이 쑥쑥크는 아기발달백과 >에서 가져왔습니다.

책의 내용들이 훌륭해서 올려보는데 제가 너무 자세하게 올리는건 아닌지 모르겠군요.

역사에 길이 남을 훌륭한 책이니 꼭 소장하시길 바랍니다.
 
김수연의 아기발달백과 도서 리뷰 - http://momk.net/220028979123

 


 

생후 17~24개월 유아대상 검사법입니다. ( 출처 - 238P )
 
아이가 걷고, 부산하게 뛰어다니면 운동성이 좋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17개월 이후에는 질적 운동성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 계단 오르기, 점프, 한발들고 서 있기, 공을 발로 차기 등등..

다양한 신체놀이를 통해 아기의 질적 운동성을 살펴보는게 좋다.

만일 아기의 질적 운동성이 떨어진다면 다리의 근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그럼 아기의 안정적이지 못한 자세를 보완해 줄 수 있다.

많이 걷고 경사진 길을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기 등을 통해 근력을 강화시킨다.

 


 

( 왼쪽그림 ) 아기가 혼자서 계단을 오를 수 있는지 살펴본다.

자세가 불안정하지 않은지 확인한다. 올바른 자세는 위의 첫번째 사진이다. 아래 두번째는 좀 불안정하다.
 
( 오른쪽 ) 아기가 한발로 공을 뻥 찰수 있는지 본다. 그리고 한발로 자신의 몸을 지탱하는지 살펴본다.

 

 


 


( 오른쪽 ) 한발을 들고 2초동안 서 있을수 있는지 살펴본다.

한발을 들고 서 있을 때 상체가 옆으로 넘어지지 않고 일자로 곧은 자세여야 한다.
 
( 왼쪽 ) 트램펄린 놀이는 아이의 질적 운동성을 향상시킨다.

 



아기와 손을 잡고 계단을 함께 오르내리는 것만으로도 다리 근력이 향상되고 질적 운동성에 도움이 된다.

경사진 길이나 등산로도 도움이 된다.

 


 

( 왼쪽 ) 크레파스로 함께 그림을 그려본다. 손 조작에 어려움을 보이지 않는 아기들은 필력이 강하다.

아기가 필력이 약하고 그림 그리기에 스트레스를 나타내면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무조건 낙서를 하기보다는 엄마 아빠가 가로긋기, 세로긋기, 동그라미 그리기 시범을 보이고 따라서 그릴수 있도록 해준다.
 
( 오른쪽 ) 피리 불기나 비눗방울 불기와 같은 놀이를 시켜주면 입술 주변 근육의 움직임이 향상된다.

 


 

생후 22개월15일 ~24개월15일
비행기가 있네? 비행기 날개는 어디있을까? 차가 있네? 그럼 차바퀴는 어디 있을까? 등의 이미 알고 있는 사물들의

세부 이름을 알고 있는지 살펴본다.
 
같은 그림을 양쪽 벽에 붙여놓고 "여기 있는 이 것과 똑같은 그림이 저기에는 어디 있을까?" 하고 물어보면서

똑같다 라는 개념을 이해하는지 살펴본다.

단 "여기 사과가 있지. 저 쪽에서 사과가 어디 있는지 손으로 짚어보세요" 하고 물으면 안된다.

 


 

생후 24개월 15일
마지막 계단에서 아기가 두발을 모아 껑충 뛰어내릴 수 있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