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우빈이엄마입니다~
벌써 100일 정모를 할 정도로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우빈이는 5/1일에 태어나 5/5에 입실했어요
당시에 아들이 없다고 했는데 이후에 한번에 친구들이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출산후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한게 바로 스카디아조리원을 선택했다는거였어요^^
특히나 거기서 친해진 하준이맘 은선언니두 이현이맘 이경언니도 저에게 소중한 인연이 되었습니다~
원장님도 우리 우빈이 너무 예뻐해주셔서 항상 감사했어요!
 
이번 만나하우스에서 진행된 모임덕분에 그리운 분들도 만나고 멋진 사진으로 추억을 남겨주신 앤디스스튜디오 작가님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육아맘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