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무럭이맘입니다^^
내일 퇴실이라 시간날때(집에가면 못쓸거같아서,,)이렇게 후기남기려구요.
우선 저의 조리원별점은 5개만점에 4개?
1개는 방이 약간 작은느낌이여예요..혼자생활하는데는 문제없지만..신랑이 와서 자면 걸리적(?)거리거든요..ㅋㅋ
저는 맛사지 추가했는데요..A코스로~마음에 들었어요..발이 엄청 부었었는데요..
맛사지받고 빨리 빠진것도 있는것같구요,, 실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어떤데는 가슴관리 해주시는것도
금액 받는다는데 하루에 한번 방으로 찾아오셔서 가슴관리해주시고~
아 그리고 만족했던건 바로 밥!!
반찬도 그렇고 너무 맛있게 잘나와요.. 그래서 살이 잘 안빠졌나?ㅎㅎ
만족하며 퇴실합니다.
그럼 육아헬로 입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