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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카디아 산후조리원 체험기^^*
작성자 bluespring22
작성일자 2015-01-26
조회수 1436
 
예정일이 12월 31일이어 다음해에 낳으려고 절대안정을 취했지만 결국 더 좋은 크리스마스에
아기를 낳은 첫째 맘입니다. ^^*
음식이 맛있고, 모유수유의 덕을 톡톡히 봤다는 지인의 소개로 스카디아조리원을 예약했는데요...
역시 소문대로 착한 가격에 큰 만족을 하고 갑니다^^*
 
가장 좋았던 것을 꼽으라면 저는 개인적으로 모유수유를 도와주셨던 신생아 선생님들의 자상한 배려와 도움입니다.
첫째 맘이어선지 모유수유가 정말 어렵더라구요ㅠㅠ
젖이 차오르는 고통도 넘 아프구요.. 아기는 황달이 와서 잘 먹지도 않아 진퇴양난(?)에 빠졌는데
신생아 선생님들이 가슴마사지 하는 방법, 젓 물리는 방법,  그리고 모유수유 바른 자세들을 참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특히 밤에 신생아를 돌보시는 분들은 나이트라 정말 힘드실텐데도, 고통을 마땅히 호소할 때 없는 밤에도
세심껏 봐주시고 신생아들도 사랑으로 돌봐주셔서 감동했어요^^*
 
그리고 조리원에 지내면서 행복했던 것은 역시 맛있는 식사와 간식이랍니다.^^*
매끼 친정엄마가 해주시는 밥처럼 정성스럽고 손이 많은 가는 귀한 음식들을 풍성한 만찬으로 누리고 갑니다.
워낙 조리장님의 솜씨가 좋으셔서 맵지 않지만 담백한 음식들이 많아 김치나 매운음식이 생각나지도 않네요^^*
 
또 오전간식으로 나오는 과일쥬스는 직접 갈아 상큼하게 주시는데 정말 먹으면 힘이 나요~
또 언제 이런 밥을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 누릴 수 있는 최대 행복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사지 선생님들이 참 좋았어요.  부드럽지만 또 강하게 마사지를 해주셔서 부종이 잘 빠졌고,
가슴 마사지도 늘 수시로 봐주셔서 젓몸살을 빨리 이겨낼 수 있었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면접하는 장소나 공간의 협소한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이 더 크기에
스카디아조리원을 추천하고 갑니다.^^*  둘째도 오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