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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리원 예약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자 태지성준(예준이맘)
작성일자 2018-03-14
조회수 208
첫주째에는 시간이 뎌디게 간다고 생각 했는데 벌써 내일이면 퇴실하는 예준이 맘입니다.
 
다른 산모님들에게 제가 느꼈던 조리원 후기를 보며 예약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맘으로 후기를 남깁니다^^
 
글 재주가 별로 없어서 ㅋㅋ 그냥 간단 명료하게 생각 나는 부분만 적습니당
 
1. 2주 조리원비용 가격 : 가격대비 시설 및 서비스가 너무 좋습니다.
 
 
 
[출처] 서울시 산후조리원 비용 2018년 2월 기준   http://health.seoul.go.kr/archives/58938

 

 
2. 시설 : 위에 말한대로 가격대비 시설이 맘에 듭니다.
2월에 한달간 리모델링을 싹 하셔서 새침대(더블침대 등), 샤워기호수 교체, 보일러 교체, 에어컨 전문업체에 살균소독, 정기적인 살균(업체가 와서 살균하고 감), 24시간 온가족이 사랑스런 아이를 핸드폰 앱으로 볼수 있는 "배내캠"설치 등 가격대비 많은 서비스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주차장 무료로 사용 가능한 것도 너무 좋습니다 (기계식 아닌 지상주차장입니다^^)
 
3. 식사 : 아침, 점심, 저녁, 간식2회, 밤에는 매일 바뀌는 죽
식사는 공동으로 식당에 모여서 식사를 합니다.  식사시간에 첫째 엄마들과 둘째이상 엄마들의 자연스럽게 아이에 관하여 물어보고 답변하고 하며 친해졌습니다.  맛 또한 밥한그릇 해치울 정도로 식단도 여러가지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4. 마사지 : 사실 저는 원장님 바뀌기 전에 첫째도 스카디아에서 조리를 하였습니다.  그때는 산모들끼리 분위기가 마사지를 끊지 않으면 안되는 분위기였고 마사지실에서도 조금 끊어야 할 분위기라 횟수가 제일 저렴한 코스로 결재를 하여 마사지를 받았는데 둘째때는 절때 마사지 받지 않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그래서 둘째 산전마사지 서비스 전화도 정중히 거절하며 안 받고 입실을 하였죠 입실 후 전신마사지를 서비스로 해주시겠다고 하여 그래 한번 받아나 보자 하고 받았는데 정말 첫째때 스포츠 경락 마사지같은 마사지가 아닌 근육을 이완시켜주는 경혈마사지로 정말 너무 게운하고 좋아서 저는 그날 바로 제일 좋은 코스로 결재 해 버렸네요^^ 받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경락 스포츠같은 마사지가 아닌 혈자리를 지긋이 눌러주며 근육이완을 시켜주는 마사지로 정말 게운하고 좋으실 거에요~ (솔직히 아이 낳고 1년간 마사지 받을수 있는 시간도 없을뿐더러 기껏해야 목욕탕에서 미니 마사지나 받을까 말까 할텐데 일생에 애 낳고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조리원 특권 중 하나인데 마사지는 돈 아까워 하지 마시고 꼭 받기를 권유 합니다^^)
 
5. 가슴마사지 : 원장님 부원장님 두분다 통곡마사지(오케타니) 자격증을 가지고 계시고 부원장님같은 경우에는 차병원에서 근무하실정도로 가슴마사지에 전문인 입니다.  월 수 금은 부원장님께서 무조건 모든 산모에게 가슴마사지를 해주시며 원장님은 조리원에 상주하고 계셔서 언제든 가슴이 아프다고 하면 봐주셨습니다.  일반 뜨거운 수건이나 가젯수건으로 마사지 후 젖만 짜주는 그런 마사지가 아닌 유륜부터 유두 꼭지까지 직접 손으로 유선을 마사지 해주시는 마사지로 기존 가슴마사지와는 틀리다는걸 받아보시면 느끼실 거에요.  저는 실제로 제 눈으로 모유양이 늘어나는걸 봤습니다.  3일째 유축기로 유축을 했을때 20ml 안나왔는데 4일째 원장님이 직접 오셔서 유축기를 대고 반대쪽 가슴을 마사지 해주셨더니 유축기 댄 곳에서 줄줄줄 모유가 나오며 40ml 찍었습니다 ㅎㅎ 현재는 아래 사진과 같이 유선도 잘 뚫리고 해서인지 아이가 먹을 정도의 양은 나오는거 같습니다.
(기존 산후조리원에서 가슴마사지는 다 기본적으로 해준다고 되어 있지만 저는 첫째때 마사지 끊은 산모에겐 더 해주고 안끊은 산모들에겐 바쁘면 안해주고 넘어가는 것도 봤었어요 머 다른 산후조리원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가슴마사지를 지금 스카디아처럼 정기적으로 꾸준히 해주는 곳이 많지는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 이상 예약하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조리원 후회없는 선택으로 조리하시길 바라는 맘으로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