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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동구 스카디아 산후조리원 후기입니다.
작성자 날아보자인
작성일자 2017-12-26
조회수 277
 
 
 
[본 후기글은 어떠한 물품이나 금전적 대가 없이 작성한 순수한 후기글입니다.]
 
 

 
 

 
 

 
 

저는 12월 초에 출산하고 12월 중순까지 스카디아 조리원에있었어요.
지금은 산후 관리사님이 오셔서 돌봐주시기에 가장 여유로울것 같아 후기 올립니다.
관리사님 가시면 진정 육아가 시작되겠죠.ㅠㅠ
방은 많이 넓진 않아요.
제가 있던방은 가운데에 있는 방인데 조금 건조하긴 했구요.
겨울이라 창가에 있는 방은 춥다는 분들도 계셨는데, 전 더워서 저녁 먹은 후나 아기 안고 있을때는 밖을 돌아다녔어요.
제가 소양증이 있었는데 이게 땀나면 증상이 심해지고 많이 가려워서요ㅠㅠ
저는 추위보다는 더워서 고생했네요.
 
 

 
 

 
 

식사는 잘나왔어요.
식당에서 모두 모여서 먹는 방식이예요.
덕분에 많이들 친해져서 카톡방도 열었네요.
마지막 사진은 뷔페사진이예요.
2주일에 한번 뷔페로 진행된대요.
식사 세번과 간식두번으로 잘 챙겨주셔서 아주 배 땅땅하게 먹으며 지냈네요.
밤8시이후 죽을 끓여주시는데, 저는 호박죽과 흑임자죽은 두그릇씩 먹었어요^^
그래도 빠질살은 다 빠지더라구요.
퇴실하는 날 재보니 10.3키로 빠졌더라구요
 
 

 
 

 
 

다리 붓기 비교해보시라고 사진 올려요.
처음 발 사진은 입실하는 날 사진이구요, 그 아래 사진은 퇴실 2일전이예요.
저기서 조금 더 빠지고 퇴실했네요.
저는 마사지 너무 만족했어요.
남편도 임신전 몸으로 많이 돌아왔다고 해요.
제가 후반기에 누워만 있어해서 살도 많이 찌고 손으로 누르면 움푹 패일정도로 붓기가 심했었어요.
이걸 다 정리해주신 마사지 실장님 너무 감사해요~
정말 땀을 뻘뻘 흘리시면서 해주셔서 운동화 신고 퇴실했어요^^
여기에 또 좋았던건 가슴마사지요.
일주일에 세번 오셔서 꼼꼼히 봐주셨어요.
아기가 설소대가 있어서 잘 못빨아 유두가 찢어지고 피나고 많이 아팠어요.
젖도 많이 남고 했는데 다 짜주시고 마사지 하는법도 알려주시고 하시더라구요.
덕분에 아직까지 수유 잘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았던 원장님!
원장님께서 상주 하시면서 식사도 챙겨주시고, 불편한건 없는지 항상 살펴주셨네요.
아기들 모자동실때 울면 방마다 돌아다니시면서 젖 물리는 법도 알려주시고 마사지도 해주시구요.
저는 아기 설소대 시술전에 젖물릴때마다 전화드렸어요.
너무 아파서 와주시라고.ㅠㅠ
그때마다 오셔서 다 봐주셨어요.
진짜 감사했어요.
저는 세째는 아예 생각이 없지만 만약 하늘의 뜻으로 세째가 생겨 조리원을 또 간다면 스카디아 선택할것 같아요.
전에 첫애는 400넘는.곳에서 조리했었는데,
둘째라고 마사지, 가성비, 모유수유만 보고 스카디아갔어요.
저는 아주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백일 모임도 있대서 꼭 참석하려구해요.
정말 다들 반가울것 같아요.
원장님께서 떡 해오신댔어요. 진짜 기대됩니다.
앞서도 적었지만 대가성 없이 제가 제 돈내고 경험한것만 적었어요.
저는 마사지와 저 쉬는거 위주로 해서 조리원 프로그램은 많이 참여 못해서 프로그램은 거의 모르겠어요.
그 중에 아로마테라피스트가 오셔서 진행해주신 아기 바디클린저 만드는 시간은 참 유용해요.
퇴실후 그때 만든 클린저로 목욕시키고 있어요.
바디 클린저와 발진크림을 직접 만든다고 하는데 실용적인 프로그램이어서 좋았네요.
이상~
아기가 자꾸 깨서 흐름이 깨졌다 연결됐다 난리인 조리원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