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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둘째 조리원 선택 역시 소문대로 최고!!
작성자 204호
작성일자 2017-11-08
조회수 206
송파구에 살지만 산부인과랑 가까운 조리원을 찾으며 첫째때 조리한곳이 없어져 고민하다 몇군대 상담하고 이곳으로 바로 계약을했던 스카디아 조리원입니다. (강동구사는 첫째친구엄마가 둘째 조리해보고 추천해줘 이미 신뢰하고있었어요) 둘째이다보니 마지막산후 조리라 잘하고싶었는데 이곳은 밥도 잘챙겨주시며, 아기도 전문가선생님들이 잘봐주시는데 가격이 저렴해 맛사지 추가해도 다른 조리원가격과 차이가없어 엄청난 가성비를 갖춘 곳이라 아시는분들은 고민없이 찾아오는 곳 .  홍보안하셔도  경산부엄마들끼린 서로 추천하고있는 곳이예요. 2주에 맛사지 8회해주셔서 붓기를빼고~~체중도 2키로 남기고 퇴실했습니다.
가격이싸서 뭔가 문제있나 싶은생각을 했는데 방이 좁은 호실이있어인데 넓은방으로 자리가 생기면 바꿔주셔서 문제안됐어요(전 202호가  유독 좁아 204호로 바꿨어요).
 저땐 조리원원장님과  맛사지원장님이  바꼈기에 더 걱정했지만 오히려 더 좋아 둘짼 행운이라 생각했어요.
10월 16일 퇴실해서 후기가 늦었지만 댓가성이면 바로 썼을꺼예요ㅋ 생각보다 너무 좋고, 감사함에 아이랑 집에서 적응한후 쓰게되었어요.
 
매일 상주하시는 원장님이 계셔 (병원근무하셨고, 조리원 경력 15년으로 들은거같아요) 걱정이없고, 어떤걸 물어보아도 다 설명해주시는 산모와 신생아 전문가시더라구요. 더불어 새벽까지도 신생아실도 돌아봐주시니 24시간 신생아실은 쾌적하고 안정감있게 운영되는게 제일 마음에들어요. 원장님이 청결에 민감하신듯해 손소독이랑 강조해 습관적으로 집에서도 손씻어 손이 건조해졌어요ㅠ 늘아이들 안으실때 손소독 다하시고. 방에 아기침대보시고 토한 한방울 수건 바로 바꿔주시고ㅠ 방마다 매번 추운지 온도봐주시는 것도 신기했어요. 쉬지않고 뭔가 하시는 원장님이 가격의 장점을 넘어섯다고 전 생각했어요.


밥먹는 시간이 정확하고 산모 국이 식으면안된다고 늦게나오면 방마다 다니시며 불러주시고, 맛있는 재료, 신선재료  장봐와 메뉴만들어주시고, 늘 더 맛있는거 해주려 물어보시고 신경많이 써주세요. 집에와 제일 그리운 식단이예요ㅠ 샐러드, 다양한 미역국, 메인요리2가지 (고기, 생선등),나물 2~3가지, 마른반찬류  등등
전 만실이어서 16명이 꽉차서 같은 식탁에 4명이같이 먹었는데 서로 이야기나누고하며 먹으니 친해지며 정보도 나누고 즐거웠어요~
그룹이 있지않고 두루두루 다 같이 챙겨주고 아이들 이야기하다보니 다 친하게 이야기나누었던것도 이조리원의 장점같아요(전 처음엔 방에서 거의 잠자고 혼자 조용히쉬다 맛사지 2회받고 몸 회복하여 점점 거실에서 수다나누고~조리원 프로그램듣고 ~엄마들과 과자, 차 간식 나눠먹고~했어요)


맛사지 전 제일 좋은코스로 했어요. 조리원비에 맛사지를 포함해 타조리원기본가격이된다는 장점을 누리고싶어서요.
바뀐 맛사지는 산모에 맞춰진거라 강하지않고 손으로 50분, 90분을 만져주시고, 호흡으로 윗배들어가게 도와주시는거라 좋았어요. 말많이 시키는 맛사지샵보다 호흡하고 편히 쉴수있게 말안시키는 원장님의 배려가 맘에들었어요 ㅋㅎ


참~첫째는 다른 조리원에서 기저귀 발진이 있어 일명 씽크대에 밑에 기저귀빼고 시원하게해서 눕혀놓았거든요~저희아이말고도 종종 누워있어 여쭤보니 발진때문이라했어요 ㅋㅎ
근데 여기선 그모습이 없어 신기했어요~아기가 사용하는 제품 , 분유 다 좋은것으로 골라 써주셔서 비싼 조리원안부러웠어요~
여긴 원장님이 아이들 특징을 다 외우고 계시더라구요.첫날 아이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봐주시는데 그걸 기억도하시고, 토하는거 특징도 계속 확인해주시며 관리해주는 점이 고마웠어요~이점에 감동해 아기 수유쿠션에 올려재우며 핸드폰으로 글을써요.


전 조리원2주  산후도우미2주했는데 경산모들도 꼭 조리원하시길 추천해요. 첫째때문에 저도 괜히왔나ㅠ 면회옴 울고 안쓰러웠는데 조리원외엔 산모 관리가 너무 하기힘들어요ㅠ
2주 잘지냈다 여기며 궁금하실까봐 두서없이 글을썼어요ㅠ
이미 홈피나 다른 곳에 있는 정보들은 중복되니 전 그냥 개인적으로 느낀점만 써요~~^^


더 쓰고싶은게 많았는데 아기가깼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