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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6일에 출산하구
지금 스카디아 산후조리원에서 조리중입니다.
첫째는 가율에서 보냇구요ㅋ
이번엔 가성비갑이라는 스카디아에 예약해와이써요.
짐 이틀있어본 결과 좋았던점말씀드릴께요.
신생아실
친절한선생님들과 아가들 너무 정성스레 봐주시구요.
철처한위생으로 아침 저녁으로 두번 소독하세요.
쌤들도 아가들 인원에맞게 배치하셔서 모자름이없구요.
식사
저는 개인적으로 식사가 젤 최고인거같아요.
첫째땐 혼자서 먹는 데여서 넘심심햇엇는데ㅋ 여긴 산모님들과 다같이 먹으니 심심하지두 않고, 공감대도 형성되면서 식사시간만 기다려져요ㅋ
아침 점심 저녁 나오고 중간 간식3번 나와요.
2주에 한번씩 산모들 지루하지않게 부페식으로 차려주셔서 좋았어요.
마사지
가슴마사지는 방으로 오셔서 매일매일해주시고요.
산전 2회 산후2회 마사지가 무료에요.
가격
가격이 많이 착합니다.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저는 비싼데안하구 남은돈으로 도우미두 예약했어요.
단점이라면 방이 좀 작은편이에요.
저는 둘째라 저혼자 자는거라 작아도 상관없었지만 답답해하는 산모님도 있으실 것 같아요.
그거 빼곤 완전 최고예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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