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소한지 얼마안된거 같은데 벌써 내일이면 퇴소네요.
동생이 스카디아에서 몸조리하고 아주아주 강추를해서 다른곳은 쳐다도안보고바로계약~!!
모유수유  자세도 봐주시고  아가 상태도 확인해주시는 신생아실 선생님들..
삼시세끼와 세번의 간식 ! 고루먹을수있게 신경써주시는 이모님들..
전신마사지도 받으면서 매일매일 가슴마사지를 해주시는 실장님..
특히 저는젖몸살로 눈물나게 고생을 했는데요 다 풀어주셨어요.
매일 방청소와   오전과 오후의 신생아실 소독시간...
그리고 오전오후의 교육시간 등... 알찬 프로그램도 많았습니다.
첨에 초보엄마의 서툴고 어색함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었는데요..
가족적인 분위기에  금방 적응하고 시간도 훅~지나갔네요..
조리원을 고민하고 있다면 스카디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