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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주간 감사했습니다^^(이용후기)
작성자 손소영
작성일자 2017-06-04
조회수 250


임신사실 알게 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출산에 산후조리원까지 퇴소를 앞두고 있네요..

집에 가면 육아 실전일 텐데 ㅠ 걱정스런 맘이 앞서요 ㅠ



스카디아 조리원은 남편 지인통해 알게 됐어요.

남편 지인 부인이 스카디아 조리원에서 둘째까지 조리했는데 가성비 좋고 너무 괜찮았다고 해서,

저도 조리원 보러온 날 바로 계약하게 됐어요~(상담해 주신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제가 조리원에 지내면서 가장 좋았던 거는 음식이 너~무 *100 맛있어요 ㅎ

정말루, 식사시간만 기다려질 정도로요, 중간중간에 나오는 간식도 맛있구요.

그리고 밥은 다른 산모들이랑 다 같이 먹었어요.

처음에는 서먹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역시나 출산, 육아라는 공감대가 있다보니깐 서먹하기보단 오히려 정보 공유도 되고

같이 먹는게 좋더라구요. 방에서 혼자먹었으면 오히려 심심했을 듯해요.



그리고, 가슴맛사지도 너무 좋았어요.

자분하고 병원 퇴원할 때까지만해도 젖이 안돌았었는데, 젖돌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정말로 가슴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가슴맛사지 덕에 큰 고생없었던 거 같아요..~

(결혼 전에도 매주 맛사지 받긴 했었는데, 산후 맛사지는 정말 강추해요. 하는거랑 안하는 거랑 천지차이거든요.

 저는 산후맛사지 비용추가해서 2주 있는 동안 거의 매일 맛사지 받았어요~ 상담받으실때 안내해 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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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 여러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중에서 저는 마이컵 만드는 거나, 초점책 만드는거 잼있고 유익했어요.



(제가 만든 컵이예요 뒷면은 안찍었는데, 아빠이름/아기 태명, 출생일,시간/엄마이름 넣어서 기념컵으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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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초첨책이예요. 한면은 흑백, 다른면은 컬러예요. ~ 흑백쪽은 제가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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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생활하면서 딱히 불편한 점은 못느꼈어요.

처음에 조리원 시설보면서 방이 좀 좁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2주 있어보니깐 방사이즈는 크제 문제되지 않았던거 같아요. (특실도 있긴 한데 전 일반실했어요)

조리원 생활이 생각보다 정말 바쁘거든요. 들어오기 전에는 몰랐는데,

수유,식사, 오전오후 프로그램, 맛사지, 모자동시간하면 정말 하루 금새가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짬나면 자기 바뻤던거 같아요.



무엇보다 여기 계신 분들이 기계적이지 않아서 좋았던 거 같아요.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모유수유 자세도 잡아주시고, 항상 친절하셨던거 같아요.

원장님도 항상 출근하시면 각 산모방 돌면서 인사하시고 산모들 살펴주시는게, 뭔가 항상 신경써주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둘째 낳고는 2주말고 3주할까 생각중이에요(아직 둘째 구체계획은 없지만,,,ㅋㅋㅋㅋ)

가성비 좋고, 선생님들 다들 친절하셔서 정이 많이 들더라구요, 다른 산모들과 함께하는 시간도 좋았고,

생각보다 2주 있으면서 정이 많이 들더라구요.


내일모레 아침 퇴손데, 많이 아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