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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7.4.22~17.5.5. 조리원에서의 생활~~♡
작성자 조혜리
작성일자 2017-05-03
조회수 302
17.4.18 첫딸을 품에 안고, 4박5일간에 병원생활 후 조리원으로 향했다.
처음생활의 낯설음은 익숙지 않지만 원장님의 따뜻하고 정겨운 말씨에 금새 편해질 수 있었다. 간단한 조리원 생활에 따른 규칙들을 듣고 방 배정 받아 짐을 풀었다..
창이 있는 방을  원했던 나였지만 창가방은 실패 그렇지만 방 크기도 적당하고 답답할거 같진 않아 맘에 들었다.
모유가 돌기 시작해 부어있는 내 가슴! 바로 원장님께 유축하는 방법을  배웠고 모유먹이기 위한 준비가 시작되었다. 끝이나고 어느새 점심!! 다같이 모여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다.
조금은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맛있게 식사했다..
식사가 맛깔스럽게 차려있는 모습에 만족했는데 맛은 더 최고^^
식사 후 가슴마사지 해 주신다고 각각 방에 오셔서 봐 주시고 젖몸살 오지않게 매일 관리해 주신다고 한다.. (간단히 요기까지 나의 조리원에서의 첫 풍경들..)


강동스카디아 조리원 장점들^^
* 너무나도 친절한 원장쌤, 신생아실쌤, 마사지쌤, 맛있는 식사를 책임져 주시는 이모님, 매일 깨끗하게 청소해 주시는 이모님!!  모두들 정성스럽게 맡은바 최선을 다 해주시고 너무 편하게 잘 해주셨다.
* 아가와 함께할 수 있는 모자동시간이(새벽 아가들 씻기고 엄마와 함께 /저녁식사 후 2시간)정해져 있는데 그또한 나한테는 딸과 함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매일 신생아실 청소로 아가들의 청결을 책임지신다..
*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많이 배워간다. (난 2주차에 휴일이 많아 많이 참여하지는 못했다..)
* 마사지를 총 8회 받았는데 가격대비 만족하고 마사지해 주시면서 많은 정보도 주시고 산후마사지를 통해 몸이 회복되어지는 좋은 시간들이었다..
* 시원한 수유실


강동스카디아조리원 단점 (?) ;;^^
* 창가쪽 방이 대부분이긴하나 중앙에 3곳은 창가가 아니다..
하지만 창가쪽에 비해 방에 크기가 조금 큰편이다..
* 모든 조리원이 그러겠지만 덥다.
1주차는 더운지 모르고 지냈는데 2주차부터 더워지면서 더위에 좀 힘들었다. 여름산모들은 좀 힘들듯... (산모는 몸을 따뜻하게 해야한다고 하니 좀 잘 참고 견뎌야겠지!)
* 신생아 보호를 위해 조리원에는 신랑만 함께할 수 있다.
면회시간이 정해있긴하지만 자유롭게 오셔서 산모와 대화 나누고 신생아는 유리틈으로만 볼수있다.. (가능한 20분으로 제한함)
단점이라기보다 예비산모들이 참고할 수 있을만한 몇가지 남겨본다..

만족했던 조리원생활 초보엄마가 어찌 생활할지 팁을 많이 얻어간다..
지혜롭게 잘 해낼수 있으리라..^^
감사합니다.. 강동스카디아조리원 모든 선생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