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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편안한 2주였습니다.
작성자 세환맘
작성일자 2014-11-22
조회수 804
 
다른 곳의 산후조리원을 예약했다 계약금를 포기하면서 스카디아 산후조리원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다른 곳을 몇 군데 가 보았지만 첫째때 쓸데없이 비싸게 했던 시행착오가 생각나서 이번에는 아기관리랑 식사, 프로그램, 친절도에 집중을 했어요.


2주동안 있으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스카디아 산후조리원은...
완전히 100% 오픈 된 신생아실이라 언제든 보고 싶을 때 가서 아기를 바로바로 볼 수 있고, 아기가 씻는지, 기저귀를 가는지 등을 볼 수 있어서 늘 안심이 되었답니다.
신생아실 선생님들도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친절히 잘 알려주었구요. 아기에 대해 물어보면 꼼꼼하게 작성한 건강기록부를 가지고 아기상태를 짚어주셨습니다.


맛사지 선생님의 온 힘을 다하시는 맛사지를 받으면 부종도 빠지고, 뱃살도 빠지고... 점점 내 몸의 변화에 흐뭇해 하며 거울을 보게 된답니다. 특히 마징가 다리는 끝내주게 시원합니다.^^ 하하
심심할 땐 조리원을 서너바퀴 돌기도 했는데 은근히 운동도 되고 좋더군요. 요가, 모빌만들기, 사진촬영, 한의사진료 등의 여러가지 프로그램 굿입니다. 요가체조는 아주 좋았어요.


그 밖에 우리 사랑이를 이뻐해 주셨던 원장님, 실장님, 청소하시는 이모님, 맛있는 밥과 반찬을 준비해 주셨던 주방 선생님~~ 모두 너무 감사했습니다. 집에오니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역시 산후조리원이 그리워 집니다. ^^ 셋째를 낳으면 꼭 오겠다고 했지만 과연 셋째를 낳을수 있을까요? ㅎ


방이 좀 작긴 했지만 화장실이나 샤워실도 있고 프로그램이나 식사가 매우 알차서 매우 만족했답니다. 다른 산모님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