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퇴소 하기 전까지3일 남았네요~그동안 같이 계셨던 맘들, 원장님, 신생아실 샘들 모두 모두 정들었는데 너무 아쉽네요~이곳에 머물렀던 맘들 후기에 너무 나도 상세 하게 잘 설명이 되어있어서 딱히 언급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친절한가격, 맛있는밥, 친절하신 선생님들과 원장님~~ 두말하면 잔소리 입니다~~매일매일 엄마들 상태와 어려운 부분을 체크 해서 들어주시고 케어 해주시는 원장님을 비롯한 신생아실 선생님들 매일 가슴 상태를 체크 해주시는 마사지실 샘들 어떤 메뉴로 엄마들이 잘 먹을지를 항상 고민하시는 조리장님 모든분들의 세심한 배려가 팍팍 느껴 집니다 .게다가 규모가 많이 크지 않아 맘들끼리도 서로 친해지기 쉬운 분위기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엄마들의 천국 스카디아 산후조리원 머하나 나무랄데가 없는곳이네요~~둘째도 꼭 여기서 조리 하고 싶네요~~~~적극 추천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