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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동구 둔촌동 스카디아산후조리원 후기: 2주간의 조리원 생활 기록하기
작성자 여름도담이
작성일자 2016-08-29
조회수 335

 

저는 8월 10일 스카디아조리원에 입실 했어요

 

 


 

송파고은빛산부인과에서 출산하고,

퇴원 후 바로 조리원 고고~

조리원 천국 한번 누려 봅시다.ㅋㅋ

 

 


 

둔촌동역 인근에 있는 조리원 이예요.

 

 


 

이날은 저를 포함해 총 3명의 산모가 입실 했어요.

입실하자마자, 신생아들은 신생아 실에서

몸 이곳 저곳 검사를 받아요 ㅋㅋ

 

 


 

이 곳에서 요가도 하고,

프로그램 진행도 하구요,

때에 따라서는 식사 공간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신생아실은 총 16명의 아가들이 머무를 수 있어요.

 

 


 

 

신생아실 맞은편에는 모유 수유실이 있고,

골반 조이는 교정기도 이곳에 있답니다.

 

 


 

 

스카디아 조리원은 복도가 'ㅁ'자 구조예요.

 

 


 

 

1. 스카디아산후조리원 방

제가 입실했던 기간은 조리원이 만실이였고,

3주 하시는 분도 계셔서,

일단 젤 작은 방인 202호에 배정을 받았어요.

 

 


 

 

202호 방은 정말 작답니다.

창문은 넓찍한데 말이죠 ㅋ

 

남편과 함께하면 클나는 방 크기~ㅋㅋ

(물론 다음날 바로 바꿨어요..)

 

 


 

 

인터넷, 와이파이, TV 다 잘 작동 되구요,

아!! 드라이기도 있답니다.ㅋ

 

 

 


 

 

 

책상 옆에 긴 수납장이 있어서,

긴 옷이나 각종 물건들 수납하기 좋아요.

 

스카디아산후조리워는 스펙트라유축기 사용 합니다.

 

(저는 매우 만족하고 사용했어서,

조리원 퇴소 후 스펙트라유축기 구매 했어요.)

 

 


 

 

202호 에서 하루 묵ㄱ,

204호로 옮겼어요, 퇴실하신 산모분 계셔서~

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스카디아산후조리원 가신다면,

204호 강추 드립니다.

 

그 이유는..

 

아침 일찍부터 청소가 시작 되는데요,

방 청소는 201호 부터 시작이 되요.

 

딱 아침 밥 먹고, 애기 데리고 모유 수유실에서 모유 먹이고, 트림 시키고 가면

청소가 깔끔히 끝나 있답니다ㅋㅋ

 

 

그리고

 

젤 큰 방들을 제외하고,

창문 있는 방 중에 204호가 방 구조나

화장실이 가장 넓은 편 이예요. ㅋㅋㅋ

 

다른 방 사전 답사 완료한 경험으로 봤을 때 ㅋㅋㅋ

 

 


 

 

 

 

남편이 자고 가는 경우엔,

남편 베개, 요, 이불은 따로 가져다 주십니다.

 

 


 

 

 

침대는 싱글 크기정도고,

돌 침대 위에 매트리스가 깔린거라,

처음엔 좀 허리 아팠는데,

보름 생화하니, 적응이 됨.

 

(참고로 우리 집 침대는 매우 푹신)

 


 

 

2. 스카디아산후조리원 프로그램

이번주가 노란색 종이대로 진행 됐다면,

다음주는 분홍색 종이대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이곳은

하루에 2번 모자동 시간이 정해져 있는데요,

아침 7시쯤~부터 각 방마다 콜이 가요.

아가 목욕 시켰어요~ 라는 콜.

 

첫 날은 시스템을 몰라서,

자다가 놀라서 전화를 받고,

수화기 너머로, 아가 목욕 끝났다는 말을 들으니,

그래서요?? 라는 말이 목구녕까지 나왔지만,

차마...ㅋㅋㅋ

 

데려가야 하나요? 라고 순화해서 말함 ㅋㅋ

 

오후 모자동 시간은,

저녁 6시~8시 까지예요.

(이 시간이 신생아실&모유 수유실 소독 시간)

5시 30분 부터 저녁을 먹는데,

모든 산모분들 급 엉덩이 무거워짐..ㅋㅋ

 

나를 데려가~~라며,

신생아실에서 내 새끼만 우는거 같고...

귀신같은 꼬맹이들~ 밥 다 먹어 갈 때쯤,

신생아실에서 식당으로 ***산모님~하면서

내 새끼가 밥 찾는다며, 엄마를 찾으러 오시기도 한다.ㅋㅋ

 

제가 조리원에 있을 때 광복절도 있었고 해서,

프로그램 없는 날도 있었지요.

 

제가 프로그램 참석해서 받은 선물들~

 

앙쥬에서 오는 프로그램은 꼭 들으세요.

모유 수유 강의도 듣고, 가슴도 봐주시고,

선물도 많이~~많이 주셔요 ㅋㅋㅋ

 


 

 

그리고 이건 초점책 만들기 였는데,

제가 입소한 날에 초점책 만들기가 있었는데,

수유 하느라 못 들어서,

원장님께 따로 말씀 드리고,

재료만 따로 요청 드렸는데,

완성품이 왔답니다 ㅋㅋㅋ

 

 


 

 

이건 매일유업에서 왔던 프로그램인데,

프로그램 이름이 기억 안나요 ㅋㅋㅋ

여기도 선물 빵빵하게 주고 가셨어요 ㅋ

 

 


 

 

 

이건 아기 컵 만들기 프로그램 인데,

원하는 그림 선택하시고,

색칠만 예쁘게 해주시면 되요.

 

저는 욕심에 뽀로로 캐릭터 다 있는걸로 했어요.

나중에 우리 딸이 커서 이 컵을 보면,

이 캐릭터 촌스럽다고 하는건 아닐지 ㅋㅋㅋ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기억 하는데,

업체에서 아기 빨래 비누랑 입 안 닦아주는 티슈

주고 가셨어요, 빨래 비누가 참 좋더라능~ㅋ

 

 


 

 

3. 스카디아산후조리원 밥(식단)

 

아무리 시설 좋아도,

밥 맛 없으면 꽝~ㅋㅋ

 

산모들은 밥 중요해요~ㅋㅋ

 

스카디아산후조리원 후기 찾아보면,

밥 맛있다고 칭찬일색~

 

저 역시도 굉장히 만족하고 먹었어요.

산모가 먹는 식단이라,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싱거운데,

 

조리 하시는 분이 두 분 정도 계시는데,

격일로 근무 하시는거 같아요.

 

한 분은 싱겁게 하시는 편이고,

한 분은 제 입에는 좀 짜게 하시는 편이예요.

(제가 굉장히 싱겁게 먹는 사람임, 라면 스프 1/2만 사용)

 

 


 

 

 

딱 16명이 식사 할 수 있는 공간 이예요.

전자렌지, 오븐 다 있구요,

전기 밥솥에는 저녁되면 매일 새로운 죽이 마련되어 있어요.

5시 30분에 저녁을 먹으니 늘 10시 정도에는 배가 고프거든요 ㅋㅋ

 

 

 


 

 

출출하면 토스트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비치되어 있고,

딸기쨈도 있어요.

 

 


 

 

 

스카디아산후조리원 식재료 원산지

 

 

 


 

 

 

딱 한끼 빼고는 사진 다 있어요.

샐러드 메뉴는 매 끼마다 빠지지 않고 나옵니다.

샐러드에 추가되는 드레싱이나 과일, 견과류는 매 끼마다 바뀌구요.

 

그리고 미역국도 매끼마다 나와요, 물려요 미역국....ㅠㅠ

딱 3번 정도 다른 국 먹은 기억이 ㅋㅋㅋ

하지만, 미역국은 매끼마다 다르게 나와요,

홍합, 새우, 북어, 들깨가루 등등 다양하게~

 

일주일에 한번 정도 뷔페식으로 밥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이날 남편하고,

도담이 출생 신고하러 가고,

집에 들러 샤워하고 오니,

이미 저녁 시간을 놓쳤더라구요.

 

저녁을 못 먹은 저를위해,

많이 늦은 시간이였는데,

원장님이 조리장님께 말씀드려

특별히 저에게 따로 밥을 방으로 가져다 주셨어요 ㅋㅋ

 


 

 

 

사진 세어보면, 몇 끼 빠졌을 순 있지만

이 정도의 스케일을 자랑하는 식단이예요.

 

식단 괜찮죠?ㅋㅋ

 

 

 

 

4. 스카디아산후조리원 마사지

 

조리원 내에 있는 마사지 실인데요,

모든 산모 분들은 추가 마사지랑 상관없이,

매일 마사지 실장님이 방 마다 돌아다니시면서,

가슴 마사지 해주세요.

 

추가 마사지 끊으신 분들은 마사지 받으실 때

같이 받으신답니다.

 


 

 

저는 추가 마사지를 끊었기 때문에,

오전 또는 오후에 1시간씩 마사지 받았더니,

역시~ 마사지는 최고였어요.ㅋㅋㅋ

 

저는 실장님 지정하고 마사지 받았는데,

제 몸 구석구석 알기도 잘 아시지~

만족스러웠답니다.

 

출산 후라 마사지 압이 강해서,

첫날은 마사지 받고 몸이 아팠는데,

그 만큼 붓기도 금방 빠지고,

체중도 조리원 들어가고 일주일 만에

임신전 몸무게로 다 내려갔답니다.ㅋㅋㅋ

 

출산 후 마사지는 꼭 받으셔요~^^

 

 


 

 

 

 

아침 밥 먹고 꼭 하는 성지순례,

손 파라핀 하기~ㅋㅋ

 

 

동기 분들하고, 마사지 실에 쪼르르~모여서

수다 떨며 파라핀 굳히기~ㅋㅋ

 

 

 


 

 

 

 

이 마사지 기계들은

마사지 실장님이 제 몸에 필요한 아이템들을 빌려 주셨어요.

초반에 가슴이 너무 뭉쳐있어서,

가슴 위에 올리는 팩과

 

허리랑 목이 많이 뭉쳤다고,

전기로 뜨겁게 달궈서 쓰는

찜질기까지...2주 동안 매일한건 아니지만,

이틀에 한번 정도는 침대에 누워 몸 구석 구석 잘 지졌지요~

마사지 실장님 감사~^^

 


 

 

 

5. 스카디아산후조리원 간식

 

간식은 오전 10시 30분 쯤 생과일 쥬스가,,

오후는 4시쯤? 허기를 잠시 달래는 간식이 나옵니다.

 

생과일 쥬스는 딸바, 망고, 키위, 블루베리, 토마토 등등

맛이 좋아요 ㅋ

 

 



 

 

 

오후 간식 사진 안 찍은것들이 있나봐요 ㅋㅋ

몇 장이 비네요 ㅋㅋㅋ

 

 



 

 

 

 

 

 

6. 스카디아산후조리원 한약 서비스

 

입소한날 한의원 문진표

작성하고, 그 날 바로 한의사님

방문날이라서, 상담하고 다음날 한약

받았어요. 총 20봉이 와요.

각자 체질과 현재 몸 상태에 맞게

약이 지어져 옵니다.

 


 

 

 

 

7. 스카디아산후조리원 좌훈기, 좌욕기

 

저는 수술이라, 2가지 모두

사용해 본적이 없네요ㅋㅋ

공동 사용 공간이예요~

 

 

 


 

 

 

방 마다 빨래망이 있고,

빨래망에 속옷, 양말 넣어 바구니에

넣어두시고, 수건이나 조리원 옷도 바구니에 담아 두시면.

 

 


 

 

 

다음날 정도면

옆 캐비넷에 빨래망, 수건, 조리원 복이

세탁되어져 있어요.

본인꺼 찾아가심 되요.

 

 


 

 

 

 

스카디아산후조리원은

경산모 분들이 많이 오세요.

 

합리적인 가격에 산후조리가

가능한 곳이다 보니,

많이들 오세요.

 

저는 초반에 조리원이 천국인줄도

몰랐고, 조리원에 계시는 직원분들과도

얼굴 트기 전이라 모든게 낯설었는데,

 

2주차 되면서, 조리원이 천국인걸 알았고,

직원분들하고 얼굴트니, 모든게 편해지더라구요.

저만 낯가렸나봐요.ㅋㅋㅋ

 

우리 도담이 예뻐도 많이 해주시공~

 

2주 동안 감사했습니다.

 

스카디아산후조리원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며,

제가 2주동안 생활한 솔직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