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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카디아 산후조리원 후기
작성자 쁘미엄마
작성일자 2014-11-01
조회수 1144
 
스카디아 산후조리원이라...
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알고보니 예전 퀸스케어텔 산후조리원이었던 자리에 새로 오픈한거였다.
 
내부로 들어가보니 퀸스였을때보다 환하고 산뜻하다.
방안 인테리어며 화장실도 새로 공사했는지 깨끗하고
티비 컴퓨터 아기 침대며 다른 물건도 다 새거.
여러가지 알레르기가 있어서 새집증후군이 걱정됐는데
아무 냄새도 느낄 수 없었고 피부로 올라오는 알레르기도 전혀 없었다.
 
마사지는 산전 2회 산후 2회로 총 4회 샴푸 1회 기본서비스.
산모들 젖몸살이나 없는지 매일 체크해주고 수유하다보면 목이나 등이 많이 결리는데 마시지로 많이 좋아졌다.
 
여기서 식사는 방안에서 개별적으로 먹는게 아니라 식당에 모여서 산모들끼리 정보 교환도 되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다같이 먹는다.
식단은 저염식으로 담백하고 깔끔한 맛.
조미료 맛에 예민하고 먹고 나면 갈증이 심해서 싫어하는데 조미료 맛 안나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
퇴실하면 밥이 제일 많이 생각 날 듯ㅠ
간식은 하루 세번. 아침마다 생과일 주스 나오는데 수유하고 살짝 허전할 때 마시면 딱이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약간 방이 좁고 식당에 다같이 모여서 밥을 먹는건데 크게 불편한 점 없었고
 
인근에 있는 조리원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다른 조리원에서 2주 있는것보다 스카디아에서 3주 있는게 훨씬 합리적이고 산후조리에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