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디아 산후조리원에서는 안전을 위해 10개 이상의 CCTV 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기존의 산후조리원들은 보통 40만화소이나 스카디아는 고객님의 안전을 위해 200만화소의 HD영상 카메라를 달았습니다. 개인공간은 영상에서 제외되며, 공용공간은 모두 저장하고 있습니다. 한달 가까운 기간을 녹화 백업해 두기 때문에 블랙박스가 있는 산후조리원이라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현관과 비상계단, 신생아실을 환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총 10 개의 카메라가 돌아갑니다. 신생아실에는 무려 3개의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에서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건물 외관에도 2대의 카메라가 돌아갑니다. 스카디아의 모든 직원들도 이를 충분히 숙지하고 있으며, 아기의 안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두티당 간호 선생님 두분씩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 아기가 5명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스카디아는 셀프수유를 하지 않습니다.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으며, 현관과 비상계단, 신생아실, 통행로, 식당, 거실 등입니다.
